연구기관소개
1. 개요
동국대학교 청정에너지연구센터는 지구온난화 문제의 해결과 에너지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친환경 청정에너지 자원의 연구와 개발을 위해 2008년에 설립되었다. 본 센터는 산업자원부에서 시행하는 '2007년도 에너지 자원기술개발사업’인 '최적 NGH 저장 및 재 가스화 기술 개발’을 수행하고 있으며,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는 에너지 환경 분야의 인력양성을 도모하고 있다. 이 연구는 액화 상태(LNG)로 운반, 저장하고 있는 천연가스를 고체 상태인 하이드레이트(NGH)로 만들어 저장 및 운반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으로, 총 7년 동안의 사업 중 1단계로 3년간 정부출연금과 민간부담으로 총 27억 6천만 원의 연구계약을 체결하였다.
센터에는 동 사업의 수행을 위해 현재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의 전임 교원 5명과 박사급 연구원 그리고 대학원생과 학부생이 연구와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. 향후 센터는 과학적인 연구와 기술의 개발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조성과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아갈 예정이다.
2. 주요 연구분야
센터의 핵심적인 연구개발 분야는 청정에너지 자원으로서의 수화물 가스의 상업적인 활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또한 천연가스의 응축을 위한 개발과 해저 천연수화물가스의 생산 및 심해 이산화탄소의 분리 등이다.
사업내용
- 천연가스 수송배관 내 수화물 충전 기술 개발 - 천연 수화물 가스의 최적 저장 및 재가스화 기술 개발
사업성과
- 천연가스 고체화(GTSㆍGas To Solid) 기술 개발
홈페이지 링크(준비 중입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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